[33화] 미국 뇌과학의 역사를 알면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가 이해될까?
Update: 2025-03-15
Description
역사를 알면 현재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0세기 과학사를 알면 지금 상황이 더 이해할 수 있을까 하여 이번 화를 준비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뇌과학 역사를 연구하신 신유정 교수님과 한 인터뷰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20세기 후반 과학기술의 특징은 국가라고 하는 stakeholder 가 중요하게 등장을 하고 (NIH, NSF 펀딩이 급격하게 늘어남) 과학기술자들의 연구의 스케일이 굉장히 커지기 시작하고,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국가나 또는 다른 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그것의 사이클이 계속 된다는 거죠.”
참고문헌
신유정 (2019) 학제성의 정책적 기반: 한∙미 뇌과학분야 형성을 중심으로,1960-2000
Shin, Y. (2023). For or against the molecularization of brain science?: Cybernet-ics, interdisciplinarity, and the unprogrammed beginning of the Neurosciences Research Program at MIT." History of the Human Sciences 36(1), 103-130.
20세기 과학사를 알면 지금 상황이 더 이해할 수 있을까 하여 이번 화를 준비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뇌과학 역사를 연구하신 신유정 교수님과 한 인터뷰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20세기 후반 과학기술의 특징은 국가라고 하는 stakeholder 가 중요하게 등장을 하고 (NIH, NSF 펀딩이 급격하게 늘어남) 과학기술자들의 연구의 스케일이 굉장히 커지기 시작하고,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국가나 또는 다른 재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그것의 사이클이 계속 된다는 거죠.”
참고문헌
신유정 (2019) 학제성의 정책적 기반: 한∙미 뇌과학분야 형성을 중심으로,1960-2000
Shin, Y. (2023). For or against the molecularization of brain science?: Cybernet-ics, interdisciplinarity, and the unprogrammed beginning of the Neurosciences Research Program at MIT." History of the Human Sciences 36(1), 1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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